[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제이비피코리아의 코스메틱 브랜드 보니앤제이(BONNY&J)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저우에서 개최된 중국 국제 미용 전시회 CIBE(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보니앤제이는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PLARECETA), 병·의원 판매제품 필로플라(PILOPLA), 비건화장품 버블리(BUVLEY)등을 선보이며 중국 내륙시장을 공략했다. 특히 전시장 내에서도 눈에 띄는 콘셉트와 패키지로 젊은 중국 방문객들에게 관심을 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미 중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플라레세타는 태반추출물이 함유된 태반화장품이다. 또한 프랑스산 마린 콜라겐 추출물이 함유된 콜라겐 라인은 꾸준히 재구매율이 높은 라인이다.
아울러 비건 인증을 받은 버블리는 하와이 해양심층수를 비롯한 9가지 해양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해조류의 영양과 수분을 피부로 느끼기 좋은 제품이다.
CIBE는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 선전 등 중국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로 이번 광저우 CIBE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네일, 퍼스널 케어, 첨단 과학을 활용한 기기 등 다양한 뷰티 관련 분야를 만나볼 수 있어 전 세계 뷰티 관계자들이 방문 및 참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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