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글로벌 제약회사 제이비피코리아(JBP Korea)는 지난 4일 ‘가평 꽃동네 정신요양원’에 물품을 후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글로벌 제약회사 JBP의 태반 기술력을 담아 만들어진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인 플라레세타의 제품으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샴푸와 바디로션이다.
플라레세타는 태반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는 태반화장품으로, 태반에는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 펩타이드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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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된 물품은 환희의 집 가족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제이비피코리아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황동에 적극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행복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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