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태반화장품 브랜드 보니앤제이(BONNY&J)는 ‘플라레세타 퍼밍 미스트’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의 퍼밍 미스트는 피부 속 건조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수분, 보습, 영양을 한 번에 부여하는 약산성 미스트이다.
히알루론산이 8중으로 함유되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며 플라센타(태반) 단백질이 함유되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부여한다. 또한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공급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효과적인 보습 환경을 조성해준다.
특히 플라레세타 퍼밍 미스트는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맑고 깨끗한 피부 표현에도 도움을 주며 저자극 약산성 미스트로 피부의 pH밸런스를 맞춰주어 수분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보니앤제이 관계자는 “플라레세타 퍼밍 미스트를 통해 건조함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수분과 보습을 스스로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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